한 편의 영상처럼
섬세하게 묘사된 배경, 소품들, 그리고
연극처럼 빠져드는 사랑.
그 사랑은 이루어 질까요?
아무도 죽을만큼 사랑하지 않기에
그래서 연극처럼 끝나버리는 것이 사랑이라면,
연극이 끝나는 것은
마치 세상이 끝나는 것과 같음을....
한선영 작가는 이 모든 것을
담담한 어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.
연극을 보는 것과 같은 사랑에 빠져들어 보세요!
당신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그 사람을 위하여.
연극이 끝난 후
지은이 : 한선영
사진모델: 류시혁
목차 :
이 세상의 모든 음악
연극 그리고 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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